
탁월했던 디자인 팀장, 김수진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디자이너가 되었다.
건축가가 되어서 돈 많이 벌어 3층짜리 건물을 짓고 1층은 엄마랑 함께 카페를 하고..
2층은 엄마가 살고...
3층은 수진이가 사는게 꿈이라 했다.
그 꿈을 향해 참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늦은 밤까지 일을 하더라도 불평이 없었고..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만 하는 그런 아이...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서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서 약한 친구를 도와줄 줄 아는 아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생활 속에서도 구김살없이 너무나도 잘 자라줬고..
고 1때부터 편의점 알바를 해가며 스스로 용돈을 벌어가며 학창시절을 보냈었다.
3학년이 되면서는 불량학생들을 단속하는 주번이 되어서 매일 새벽같이 학교에 갔었고...
대학 졸업작품 때엔 아이디어 공모에 당당히 대상을 받아왔었다.
졸업을 앞두고 서울에 취직이 되었다. 그 때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했고...
꼼꼼하고 똘똘하게 일 잘한다고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아 3년차에 팀장을 달았다.
그리고 매년 회사에서는 엄마랑 함께 해외여행을 보내주셨다.
딸 덕분에...수진이 덕분에 엄마는 외국여행을 다녀왔었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그런 여행을 할 수가 없다.
수진이가 없기 때문에..
수진이는 그렇게 제 곁을 떠나버렸다.
탁월했던 디자인 팀장, 김수진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디자이너가 되었다.
건축가가 되어서 돈 많이 벌어 3층짜리 건물을 짓고 1층은 엄마랑 함께 카페를 하고..
2층은 엄마가 살고...
3층은 수진이가 사는게 꿈이라 했다.
그 꿈을 향해 참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늦은 밤까지 일을 하더라도 불평이 없었고..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만 하는 그런 아이...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서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서 약한 친구를 도와줄 줄 아는 아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생활 속에서도 구김살없이 너무나도 잘 자라줬고..
고 1때부터 편의점 알바를 해가며 스스로 용돈을 벌어가며 학창시절을 보냈었다.
3학년이 되면서는 불량학생들을 단속하는 주번이 되어서 매일 새벽같이 학교에 갔었고...
대학 졸업작품 때엔 아이디어 공모에 당당히 대상을 받아왔었다.
졸업을 앞두고 서울에 취직이 되었다. 그 때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했고...
꼼꼼하고 똘똘하게 일 잘한다고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아 3년차에 팀장을 달았다.
그리고 매년 회사에서는 엄마랑 함께 해외여행을 보내주셨다.
딸 덕분에...수진이 덕분에 엄마는 외국여행을 다녀왔었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그런 여행을 할 수가 없다.
수진이가 없기 때문에..
수진이는 그렇게 제 곁을 떠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