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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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 가족산행 대장인 보배롭고 사랑스런, 김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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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라는 의미를 지닌 [의진]이의 <육아일기>에는
해피트리 가족의 첫 열매, 첫 선물인 의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 보배롭고 사랑스런 일상으로 가득합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햇살미소 속의 의진이의 내면에는 용광로 같은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의진대장의 리드대로 한강라이딩과 가족산행을 자주 했기에 그가 사랑한 산과 바다 곳곳에 열정과 사랑이 묻어있습니다.


1993년 8월 13일생,
의진의 생일날부터 항상 여름휴가가 시작되었기에 그의 생일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표현을 자주했고, 연년생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며 의좋은 친구처럼 두 형제는 멋지게 성장했습니다.
가족을 제일 사랑한다고 자주 말했지만, 친구들과의 우정도 소홀함이 없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건설환경 시험연구원으로 역할을 하면서도 전문투자자를 꿈꾸었으며, 겸손하고 훌륭한 CEO로 성공해서 존경받는 인생을 살고자 했습니다.

지극히 보편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기에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결혼할거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스트로베리 남] 이라는 닉네임으로 맛집 연계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이유없는 날에도 퇴근길에 꽃다발을 사들고 와서 엄마에게 기쁨을 주었고,
부엌에 있는 엄마를 살짝 백허그 해주는 사랑꾼 아들이었으며,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다정하게 챙기는 효심깊은 장손이었습니다.


사촌들에게도 본이 되고자 항상 책임감있고, 위트있게 행동하던 의진이는 가끔은 엄마의 잔소리 기색이 보이면,
"엄마! 다른 말씀마시고, 김의진 화이팅!" 이라고 말씀해주세요 라고 위트있게 넘겼습니다.


낮에는 대학 친구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자 3명의 건장한 청년이 함께 간 이태원에서
저녁식사하고 나온지 10분만에 그 골목에 갇혀서 아름다운 청년 2명이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해피트리 가족은 사랑하는 의진이를 결코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의진이는 여전히 우리속에서 같이 호흡하며 사랑하며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