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추모공간
기억은 힘이 셉니다.
우리의 기억이 가진 힘으로 재난과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159명의 별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작성한 메시지는 비밀글로 등록되고, 관리자 검토 후 공개됩니다.)
정지상
정지상
관리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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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ㅇㅅㅇ
ㅇㅅㅇ
관리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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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특별한 하루를 즐기려다 별이 된 분들, 또 뒤늦게 퇴근하고 귀가하는 길이었을 분들,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이겠지만 이렇게라도 유족 분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가은
이가은
관리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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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기가 되었네요. 아직도 그 날을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나 허망한데 유가족분들 심정은 어떠실지 차마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그럴수록 더 잊지말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를 보며 아직도 처벌받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기에 바쁜 책임자들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더욱 더 진상 규명이 밝혀지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게 제도도 잘 마련되어야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개
아무개
관리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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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셨으면 합니다.
버티고 또 버티시길 바랍니다.
깊이 애도합니다.
최윤선
최윤선
관리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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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영일
영일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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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이 흘렀네요. 나와 다를 것 없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 자유와 권리가 있던 그들, 그들의 웃음 가득하고 행복했던 평범한 하루가 그런 식으로 일순간 단절되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나는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평범하고 단조로운 나의 일상도 들여다 보면 조그맣게 빛나는 구석이 있는 것처럼, 그들의 일상 역시 저마다의 빛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겠지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진심을 다해 빕니다. 남은 분들도 부디 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사람
사람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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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2년10월29일 이태원에서 희생되신 모든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민아
주민아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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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명의 별을 기억합니다.
해린
해린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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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토요일 하늘에 떠올랐던 달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삼각지에 있었던 저는 그날 새벽 많은 친구들을 도와주지 못해 매 순간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새벽에
예쁜 정원에서 드레스를 입은 세 여자친구들이 제 꿈에 천사처럼 와줘서
유가족들에게 잘 있다고 꼭 전달해달라고 했던 소중한 꿈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몇 년 전 참사 위원회 메일로 보냈었는데 기억하실는지요!
너무 예쁘게 웃어주던 친구들아 여전히 꽃밭에서 꽃놀이를 하고 있는지
종종 궁금하고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꿈에 와준 우린 친구 사이라고 생각해!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강선우
강선우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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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날의 충격과 슬픔이 생생한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추모 글 남기려고 홈페이지를 찾았다가 희생자들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그때 국가가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분노가 들고, 10.29 참사를 잊어가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화가 납니다. 그래서 기억은 힘이 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그날의 고통은 유가족분들께서 온전히 떠안아야 하시니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3년 전 오늘을 기억해서 유가족분들의 고통을 나눠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베평화재단
한베평화재단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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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3추기, 애도하고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3년 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세상을 떠난 159명의 희생자분들 그리고 슬픔과 고통의 마음을 안고 살아온 가족, 친구, 동료분들에게 애도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사 현장에서 생존했거나 구조에 동참하여 트라우마를 갖게 된 분들에게도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3주기를 맞아 얼마 전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26명의 외국인 희생자 중에는 베트남 빈딘성 출신의 21살 유학생분도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따님의 3주기를 추모하고 있을 가족분들에게도 추모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외국인 유가족분들도 “왜 3년 동안 아무 조사도 하지 않았냐”라며 진실규명을 호소했습니다.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진실규명으로 참사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이태원 참사 특조위에 대한 더 많은 시민들의 증언과 사회적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누나
누나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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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이라는데
네가 부르는 ”누나“ 소리가
귀에 아득히 들리는것 같다
”언제오냐“ 무심한듯 애정어린
그 말은 네가 나한테 주는 사랑이였더라
너 하나 보내는것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
엄마 아빠 누나 두고 가는 네 가슴은 어땠을까
3년 동안 누나가 사는 방법는 외면 이였다
엄마 아빠한테 짐 다 짊어지우고
나는 여전지 그 날에 관련된 뉴스도 기사도 사진조차
들려다 보질 않고 그렇게 여기까지 흘러왔다
아빠 꿈에 한번 와서 안아주고
엄마 꿈에도 한번 들리고
시간 되면 누나 꿈에도 한번 들려줄래
보고싶다 잘지내지 사랑한다 내 동생
정연서
정연서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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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창현
이창현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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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강동원
강동원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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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이 크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한 삶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Stephanie
Stephanie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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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oughts are with the lives lost during the Itaewon disaster. To remember these souls is to love them and keep their memory alive. May they never be forgotten.
익명
익명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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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윤송
윤송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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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박실장
박실장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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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꼭 기억하겠읍니다.
김영실
김영실
관리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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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일 때 416을, 50대가 돼서는 1029를 맞닥뜨렸습니다. 416이 일어났을 때, 기성세대로서 잘못 살았다는 충격과 깨달음이 있었고 1029에서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기성세대로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탐욕에 눈먼 가진 자들과 그 부역자들이 만드는 세상에는 늘 으스러지는 젊은 청춘들이 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조차 부끄럽고 낯을 가리고 싶습니다.
너무 일찍 저버린 꽃다운 영혼들 앞에서, 탐욕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늘 자신을 경계하며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