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참사 2주기 추모메시지 낭독회 <닿을 수 있다면>
녹사평역에서는 지난 2년간 이태원역 1번출구 참사현장과 분향소에 시민들이 남기고 간 추모메시지 낭독회 <닿을 수 있다면>이 열리고 있습니다.
십만건의 추모메시지 중 뽑은 100여 개의 메시지들을 시민들이 돌아가며 낭독하고 159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일본 아카시시 참사 유족 시모무라 세이지 님,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님도 참석하여 추모의 메시지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녹사평역에서는 지난 2년간 이태원역 1번출구 참사현장과 분향소에 시민들이 남기고 간 추모메시지 낭독회 <닿을 수 있다면>이 열리고 있습니다.
십만건의 추모메시지 중 뽑은 100여 개의 메시지들을 시민들이 돌아가며 낭독하고 159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일본 아카시시 참사 유족 시모무라 세이지 님,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님도 참석하여 추모의 메시지를 낭독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