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0.29 이태원참사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공식 방한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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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이 6박 7일간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한 기간 외국인 유가족들은 3주기 추모행사 참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한국 유가족 만남 등의 일정에 참여합니다. 


이번 3주기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은 희생자 26명 중 21명의 가족, 총 46명입니다. 방한하는 유가족들의 국적은 이란, 러시아, 미국, 호주, 중국, 일본, 프랑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에 달합니다. 유가족 대부분은 10월 24일(금) 입국하고 10월 25일 오후 1시 참사 현장인 이태원역 1번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 을 방문하는 것으로 6박 7일 공식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 외국인 유가족의 방한을 계기로 정부가 외국인 유가족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이들의 알권리,  애도할 권리 등 피해자로서 응당 누려야할 권리를 행정적·제도적으로 보장·이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