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용혜인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소방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점이 기록으로 전혀 남아있지 않으며 국회에 허위로 보고돼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재난 초기 인명 구조와 대응에 있어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는 문제제기입니다. 유가족과 생존피해자, 시민사회는 그동안 참사 발생 원인과 더불어 소방의 구조 실패의 이유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해 왔었습니다. 이제라도 국정감사의 문제제기처럼 소방 지휘 체계가 제대로 작동된 것이 맞는지, 늑장 대응 및 구조 실패에 지휘부의 책임은 없는지 엄정한 조사 및 수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 지휘부 그 누구도 초동 구조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해경 123정 정장만이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수많은 소방대원들이 혼란한 현장 상황에도 피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참사에 책임을 져야 할 지휘부가 또 다시 현장에 출동한 일선 대원에 그 책임을 떠넘기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라도 특조위와 검경합동수사단은 참사 직후 수습과 대응 과정 전반에서 소방 지휘부가 자신들의 직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미흡함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조사하고 수사해야 합니다.
지난 10월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용혜인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소방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점이 기록으로 전혀 남아있지 않으며 국회에 허위로 보고돼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재난 초기 인명 구조와 대응에 있어 현장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는 문제제기입니다. 유가족과 생존피해자, 시민사회는 그동안 참사 발생 원인과 더불어 소방의 구조 실패의 이유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해 왔었습니다. 이제라도 국정감사의 문제제기처럼 소방 지휘 체계가 제대로 작동된 것이 맞는지, 늑장 대응 및 구조 실패에 지휘부의 책임은 없는지 엄정한 조사 및 수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 지휘부 그 누구도 초동 구조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해경 123정 정장만이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수많은 소방대원들이 혼란한 현장 상황에도 피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참사에 책임을 져야 할 지휘부가 또 다시 현장에 출동한 일선 대원에 그 책임을 떠넘기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라도 특조위와 검경합동수사단은 참사 직후 수습과 대응 과정 전반에서 소방 지휘부가 자신들의 직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미흡함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조사하고 수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