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8개국 29명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진술 조사 실시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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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29명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진술조사 실시

- 송기춘 위원장  “한국정부의 희생자 시신 인도, 피해지원 등의 개선사항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참사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마련할 것”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27일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위원회를 방문하여 진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술조사는 29일 예정되어있는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과 오후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유가족 진술조사는 희생자들의 생전 모습, 한국을 방문한 이유, 희생자들의 본국 송환과 함께 참사 이후 유가족들이 겪은 아픔과 어려움, 참사 소식을 접하게 된 과정, 한국 정부의 대응, 다른 유가족들과 연대를 위해 노력한 과정을 들을 예정입니다. 

오전 : 5개국(이란, 프랑스, 노르웨이, 우즈베키스탄, 중국) 14명

오후 : 5개국(이란, 러시아, 호주, 카자흐스탄, 중국) 15명